대한지적공사 신규사원 전북출신 5% 최종선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인 대한지적공사는 최근 43명의 신규사원을 선발한 가운데 이중 5%에 해당하는 2명을 전북출신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적공사 관계자는 "시험에서 합격권에 든 전북출신은 없었으나 전북 이전 공공기업으로 5%를 전북출신으로 최종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