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청결운동에는 능교초등 전교생과 공무원, 물오염감시원 등 130여명이 참여해 옥정호 주변을 대상으로 각종 쓰레기 3톤을 수거, 처리했다.
최단장은"맑은 물 보전이 국토환경과 국민건강을 이롭게 한다"며"옥정호 환경보호에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