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한우공동브랜드인 참예우가 대형유통점인 농협하나로 클럽 서울 양재점과 창동점에 입점하는등 수도권 소비지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북농협은 27일 농협하나로 클럽 양재점에서 입점식을 갖고 오는 30일까지 4일간 시식행사와 참예우 구입 소비자에 사은품 지급행사를 펼친다.
오는 4월 3일에는 하나로클럽 창동점에 입점시킨다.
한편 전북농협은 참예우를 이미 서울지역 브랜드축산물전문판매점인 문정점과 대치점, 도곡점 등 3곳에 입점시켜 활발한 판매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