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황의영)은 전북의 맛과 우리농촌을 알리기 위해 30일 수도권 주부및 어린이 80여명을 초청해 완주 삼례 딸기 수확및 딸기 염색 체험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딸기수확체험에 참석한 주부고객들과 어린이들은 "직접 수확활동에 참여하여 수확의 기쁨을 농업인과 함께하고 전북 농산물에 대한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체험·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기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