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반딧불축제의 내실을 기하고 최우수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 1일부터 기획단을 가동, 각 분야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무주군은 앞으로 관련 특강과 벤치마킹, 자문회의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출제공간을 무주읍 시가지까지 확대하고 관광객 75만을 집객하여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던 제11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문화관광 우수축제에 선정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