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 전북본부(본부장 권영길)는 지난 4일 전주 삼천과 전주천 둔치에서 하천 정화작업을 벌였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본부직원과 전주시지사· 완주군지사직원 등 20여명 참여한 가운데 하천에 버려진 비닐과 유리병 폐타이어 등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 분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