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장식에는 육·해·공군 및 경찰대표와 기관단체장 등 유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상사 박홍배 등 22명의 묘역이 조성됐다.
이번 안장식으로 임실호국원에는 지난 2002년 개원이래 모두 6915위의 호국영령들이 안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