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신청 관계자는 "AI발생에 따른 도내 축산농가들과 아픔을 함께하고 가금류 소비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체신청을 필두로 전주· 군산· 익산· 완주우체국, 전주우편집중국 등 도내 전우체국으로 닭고기 소비촉진 운동을 확산시키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