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 전북본부는 30일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본부발전및 직원 복리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사측에서 안열 본부장 등 6명, 노조측에서도 김창종 본부장 등 6명 총 12명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고객서비스 개선방안 △AI발생지역 근무자 독감예방접종 실시 △영농철 급수기 승용차 요일제 일부해제 △본부 분임노사협의회 운영규정 변경 등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