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유재문) 사랑의 봉사단은 최근 전주자림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아동들과 즐거운 봄 소풍을 떠났다.
부안군 내소사와 테마파크 일원에서 진행된 봄 소풍에서 봉사단원과 장애아동들은 신록이 어우러진 자연을 체험하고, 이순신 장군 촬영지를 돌아보며 소중한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지역의 중단 없는 IT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북네트워크서비스센터는 그동안 재가 장애인 가정, 이주여성 다문화가정을 위한 주방싱크대 교체 및 도배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