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김제지점- 상군검침사업소 사랑나눔 봉사

한전 김제지점(지점장 성준환)과 상군검침사업소(소장 이진주)는 17일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백운마을(이장 박진현)에서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나눔경영실천운동 일환으로 홀로사는 노인들의 자택을 방문, 노후화 된 내선설비를 점검하고 전기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4곳의 전기설비를 교체함과 동시 절전형 형광등 20여개를 달아주고 전자제품 점검까지 실시하여 주민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성준환 지점장은 "고잭존중의 핵심가치를 갖고 가장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 지점과 검침협력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전기사용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