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이정채 교수가 최근 한국생화학분자 생물학회가 수여한 '동천신진과학상'을 수상했다.
동천신진과학상은 동천 한문회 선생의 뜻에 따라 제정된 것으로 생화학 및 응용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업적을 쌓아 학문 발전에 크게 공헌한 만 45세 미만의 과학자에게 수여되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3년간 한국생화학분자 생물학회지에 발표한 논문 중 '항암제의 일종인 trichostatin A의 Epstein-Barr 바이러스 감염세포에 대한 세포사멸유도기전 연구' 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최종 결정됐다.
이 교수는 최근 3년간 SCI급 논문을 23편 발표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 농촌진흥청 등에서 최근 3년간 10억 여원의 국가연구비를 수주하는 등 폭넓은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