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여성복지 담당자 워크숍

전북농협(본부장 황의영)은 무주 안성 소재 전북도 자연환경연수원에서 시군지부와 지역농협 여성복지 담당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7∼28일 1박 2일 동안 '여성복지담당자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샾은 여성농업인의 권익신장을 도모하고 농업인에게 실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농촌복지사업을 펼치기 위한 것.

 

여성복지 담당자들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농촌복지업무에 대한 새로운 마인드 함양과 정신무장으로 농촌복지의 최 일선에서 'Happy Farm!, Rich Farm!'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