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익산시 평화동 인근 자신의 차량에서 골프를 치다 알게 된 B씨(29)의 가슴을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다.
A씨는 또 B씨를 자신의 차량에 30여분간 감금하고 강제 추행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