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들은 우선 함께사는집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깨끗이 치우면서 화단도 정리하는 등 환경정리를 마친 후 버섯종균 작업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농공 전북본부는 지난 2006년 10월 함께사는집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