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산업재해와 직업병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작업환경의 자율적 개선을 통해 작업장의 안전 확보는 물론 건강하고 행복한 산업사회를 건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