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 전북본부 보훈직원들과 간담

농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안열)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본부장실에서 국가유공자 직원 6명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을 격려했다.

 

안 열 본부장은 " 나라와 민족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봄으로써 내일 현충일이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날로 다시금 인식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 본부장은 이들 보훈직원에게 3만원 상당의 농산물상품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