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열 본부장은 " 나라와 민족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봄으로써 내일 현충일이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날로 다시금 인식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 본부장은 이들 보훈직원에게 3만원 상당의 농산물상품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