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전라북도 농협 조합장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전략회의 회의에서 농협이 지역경제의 주체로서 농산물 유통에 앞장서 전북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어려운 농업에 활로를 찾자고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