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사 완주군지사, 농촌일손돕기

지적공사 완주군지사(지사장 이찬재)는 농촌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25일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 조정관 씨 복분자밭에서 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날 일손 돕기에 나선 직원 14명은 400여 평의 복분자 단지에서 50여Kg의 복분자를 수확 하는데 도움을 주어 고마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