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수준 높은 원어민 강사와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의 교육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킬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초등 3년부터 중학교 3년까지 총 80명이며 프로그램으로는 수준별 반 편성을 통한 작문 작성, 영어 연극 대회, 미꾸라지 잡기, 캠프파이어, 농산물 수확체험, 떡메치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수 학생들은 별도로 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