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환경부로부터 국비 30억여원을 지원받아 AI 발생지역에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관로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동계면 현포리에서 AI가 발생, 가금류 25만여수를 살처분 매몰함에 따라 지하수를 음용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총 사업비 37억7300만원을 들여 상수도 관로 47.1Km 확장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 군은 오는 12월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목표하에 2회 추경에 예산을 반영하고 다음 달까지 설계를 완료해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