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하하예금' 판매

전북농협(본부장 황의영)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계절성 예금 상품인'NH 하하(夏夏)예금'을 7월 1일부터 8월말까지 두달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농협의 대표적인 예금상품 큰만족실세예금을 기본으로 다양한 금 리우대 옵션을 부여, 조건에 따라서는 기본금리(5.25%)에 1.5%p의 금리를 추 가해 최대 6.75%의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