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김인화 순창군 여성농민회장, 강다복 전라북도 여성농민회장, 김영주 여성단체협의회장, 순창군여성농민회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강 군수는 축사에서 "순창군 여성농민회를 20여년간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님과 임원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무안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려운 농업현실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성공할 수 있는 전략과 노하우를 개발해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 이어서는 순창농협 주부대학의 스포츠댄스와 강원도 횡성댁의 마당극 '쌀타령' 및 도립국악원의 우리민요 메들리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농산물 품질관리원 순창출장소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입 쇠고기와 국산 쇠고기 등 원산지 비교 전시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후에는 향토관과 실내체육관에서 제10회 전라북도 여성 농민 한마당이 전개돼 시상식과 강기갑 국회의원 대중강연 및 시군 여성 농민회원의 체육경기 및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잇따라 펼쳐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