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단행된 경찰청 2008년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박영조 전 진안경찰서장이 전북청 홍보담당관으로 임명되는 등 모두 13명의 전북경찰청 소속 총경들이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에서 박영조 진안서장은 전북청 홍보담당관, 하태춘 전북청 홍보담당관은 경비교통과장, 양태규 익산서장은 전북청 정보통신관, 방춘원 고창서장은 전북청 생활안전과장, 최종선 임실서장은 보안과장에 각각 임명됐다. 또 신상채 전북청 보안과장이 익산서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김영일 전북청 정보통신관은 고창서장, 신동호 생활안전과장은 무주서장으로 임명됐다.
승진 후 교육에 들어갔던 황종택 총경은 진안서장으로 임명됐으며, 본청 운영지원과 김근식 총경은 임실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강신후 전북청 경비교통과장은 서울청 2기동대장으로 발령됐다.
또 전북경찰청 수사지도관 백용기 총경은 교육에 들어갔으며, 퇴임을 앞둔 박관배 무주서장은 경무과 대기 발령을 받았다.
이들은 15일 전북경찰청 대회의실에서 보직 신고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