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팔덕면 자율방재단(단장 유재복)은 지난 14일 47명의 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재해위험지역인 입석마을 경천과 동고마을 소하천 주변에서 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새벽 6시부터 시작한 이번 작업으로 그동안 물살의 흐름을 방해하던 하천주변 잡목 제거 및 하상정비사업을 마무리 해 집중호우에도 재해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유재복 방재단장(74, 팔덕면 서흥리)은 "이른 새벽에 나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로 보람도 크다"며 "단원들에게 재난.재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사전 점검하는 적극성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