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건설 센트럴파크 '살기좋은 아파트'

매경 선정, 주택품질향상 평가

(주)제일건설(대표이사 윤여웅)이 시공한 전주 송천동 센트럴파크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한 2008년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군산 소룡동 제이파크가 친환경적 아파트로 각광받으면서 2007년 살기좋은 아파트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로 두번째의 영예를 안았다.

 

송천동 센트럴파크는 고급스러운 마감과 뛰어난 디자인 등이 높이 평가돼 주택 품질 향상과 도내 주거문화를 한차원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수상을 받은 송천동 센트럴파크는 주거와 소비가 한꺼번에 가능한 주상복합 아파트로써 탁트인 전망과 최고급 자재 사용은 여느 아파트에서조차 찾아볼수 없는 차별화로 손꼽히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아파트로 각광받고 있는 센트럴파크는 광폭 개방형 창호가 설치돼 시원함을 더해주는데다 입주민 회의실을 비롯한 호텔식 로비,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문고, 유아놀이방, 다실 등을 갖추며 입주자 편의를 최대화 시켰다.

 

(주)제일건설은 중앙의 1군 업체와 당당히 어깨를 견줄만한 도내 대표적인 중견 건설업체로 성장하며 내 집을 짓겠다는 윤 대표이사의 철학에 따라 자연친화적 아파트 시공을 통한 주택건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