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지사장을 비롯한 무진장지사 직원 30여명은 피서객들의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주, 진안, 장수의 저수지 61개소, 취입보 212개소 등에 물놀이 금지 안전사고예방 현수막을 내걸고 각 담당자별로 시설물 순회를 강화해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