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대학 초청으로 펼친 이날 특강에서 김영균 국장은 우체국 변천사와 금융사기 예방법, 각종 우정사업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김국장은"노인들에 활력을 주기 위해 우체국도 노력하겠다"며"우정사업에 어르신들의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