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 전북지사 김유식 신용지원팀장(50, 사진)이 이달 1일자로 전북지사장에 임명됐다.
김 지사장은 충북 음성 출신으로, 지난 1979년 자산관리공사의 전신인 성업공사에 입사해 검사부 검사역과 인사부 팀장, 온비드 센터 실장 등 본사 주요부서를 두루 거쳤다.
특히 부동산학을 전공한 김 지사장은 국내 유일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공매를 정착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김 지사장은 "고객중심의 정도경영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공기업 실현을 위해 고객만족경영과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