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흔들리지마' 다이아원석 세팅 맡기자 불안해하고

MBC, 8월 4일(월), 오전 7시 50분.

보석방에 들렀던 소희정은 직원에게서 아직 다이아원석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을 받는다. 그것과 똑같은 물건이 들어왔다는 직원에 말에 미심쩍인 소희정은 수현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하고 수현은 세팅을 맡겼다고 말하며 불안해 한다.

 

한편, 청소 아주머니가 가방을 주웠다며 찾아오고 강필은 그 가방이 민정의 가방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물어볼게 있다며 동혁을 만난 강필은 민정을 겁탈하려던 사람들이 빼앗아 간 가방이라고 말에 깜짝 놀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