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법 전주원외재판부(황병하 부장판사)는 일단 재판이 없는 월요일을 첫 기일로 정했다.
재판부 관계자는 "대법원이 선거사범 재판을 빠르고 공정하게 진행시키라는 방침을 정한 만큼 우선 25일을 기일로 정했다"며 "매주 월요일을 특별기일로 정한 것은 아니며, 특별기일 지정을 떠나 빠르고 신속하게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무영 의원은 1심 변론을 맡았던 황선철 변호사를 항소심에서도 선임, 4일 법원에 선임계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