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유)동원공사가 142억8000여만원으로 2위(지난해 3위)를, (유)금성산업개발이 142억7000여만원으로 3위(지난해 2위)를 차지했다.
전반적인 건설경기 침체속에서도 업체의 발빠른 대응으로 지난해 10위권 밖에 머물렀던 (주)태산공사(70억원)와 한진기업(주)(64억원)이 각 5위와 6위로 뛰어 오른 부분이 눈에 띄었다. 반면 지난해 1위에 올랐던 (유)금전기업사(63억원)는 7위로 내려 앉았다.
이와함께 가스시설시공업(제1종)에서는 (유)안성이 29억1200여만원으로 1위를, (유)신세계이앤시가 29억1100여만원으로 2위를, (유)대륙엔지니어링이 25억여원으로 3위를 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