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실시한 이번 평가는 △ 교육 홍보 등 예방정책 △ 피해여성 자활지원 등 보호 정책 △ 단속과 처벌 등 집행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우수 평가된 사례는 지자체간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될 예정.
지자체 및 유공자에 대해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된다.
한편 여성부는 평가 보고서를 시·도에 통보해 문제점 등을 개선·보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