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이리와 봐!
아이스크림을 입에 문 아이들이 난데없이 등장한 도심의 얼음덩어리를 만지니 두배로 시원한가보다.
알고보니 전주시청에서 시내 군데군데에 얼음덩어리를 놔뒀단다. 반짝거리는 행정서비스가 한줄기 소나기처럼 무더위를 식힌다.
- 전북대구정문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