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서 임원들은 언론을 통한 지역 경제 살리기 사업을 다각도로 펼치고 특히 새만금사업관련 도민운동을 모색하기로 했다.
신균정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힘들어하는 도민들을 따뜻하게 감싸고 위로하는 사업들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하반기 사업을 통해 경기부양에 일조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도민들에 희망을 주는 일에 매진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