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20분 전주 서신동 소비자정보센터.
전주시 거주 결혼 이민자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나도 당당한 한국 소비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엔 자녀학습지, 휴대폰, 방문판매 등 피해사례를 배우고, 놀이와 장기자랑 등도 함께 열릴 계획.
문의 063) 282-9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