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열섬 방지와 도시 미관을 위해 중화산동 화산체육관 앞에 벽천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시가 최근 가동에 들어간 화산체육관 앞 벽천은 높이 10m, 길이 20m 규모에 병풍모양의 콘크리트 구조물과 기와지붕과 담장 등 전통적 이미지를 살려 설치됐다.
특히 이 벽천에는 10m 높이에서 물이 떨어지며, 바닥분수 16개에서 물이 솟아오르도록 설계되어 있다.
시는 오는 2010년까지 총 105억원을 들여 화산체육관 앞 등 도심 주요광장 8개소를 이 같이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