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서 '엉뚱녀'로 부상한 박예진이 배스킨라빈스31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박예진의 소속사 BOF는 8일 "박예진이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와 빅뱅의 뒤를 이어 배스킨라빈스의 모델이 돼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박예진은 11일 첫선을 보이는 케이블채널 OCN의 8부작 코믹드라마 '여사부일체(女師父一體)'의 주인공을 맡아 예능에 이어 드라마에서도 코믹한 모습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