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수회는 법질서 바로세우기와 사전 범죄 예방, 선진 문화의 국민성, 청소년 범죄 예방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 됐다.
권영철 회장은 "한 순간에 허영과 욕심 때문에 절망에 빠져 일생을 후회하면서 살아 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나라의 미래는 청소년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모두는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