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성장동력 여는 전북

지난 7월 14일 현대중공업이 군산에서 공장을 가동한 이후 처음으로 생산한 선체 블록을 울산공장으로 보냈다. 이 블록은 독일 오펜사에서 수주한 9700TEU급 컨테이너선의 선체 안쪽 부분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