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곱게 물든 꽃무릇 길따라…
2008-09-22 안본주
꽃과 잎이 따로피는 까닭에 상사화로도 불리는 꽃무릇이 21일 고창 선운사에 무리를 지어 곱게 핀길을 관광객들이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