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약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서동석 우석대 산학협력단장, 송영탁 ㈜바이오월드 대표이사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은 생산기술 및 신제품의 연구개발, 기술지도·경영진단 및 사원 재교육, 제품의 분석, 기술정보의 교류, 학생 현장실습 및 교육 등이다.
우석대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은 2004년 10월 기술개발을 시작, 현재 20여건의 특허등록과 황금나노피아, 더고은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으며 100여편의 관련 논문을 SCI에 등재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