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청 정보통신과 오정후씨(사진, 통신 8급)가 제13회 전국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6일과 7일 서울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 센터에서 열린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오 씨는 '실시간 IPTV방송 구축에 따른 시정홍보'사례를 발표, 우수상을 차지했다.
올 대회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과제를 1차 서면심사 후 선정된 7개 과제를 대상으로 2차 발표를 통해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제시는 PC를 통한 온라인 홍보의 한계를 극복하고 IPTV를 통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함으로써 통합방송실을 구축, 홍보 극대화를 이룬 성과와 함께, 지난 1월 부터 월례조회, 포럼 및 문화행사, 지평선 아카데미 등을 IPTV를 통해 실시간 방송서비스를 실시, 시민 및 직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제시는 지난 9월 2007년 지방자치단체 전자정부추진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및 행정안전부 우수 정보화 마을 선정에 이어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정보통신 선진기관으로서의 입지와 위상을 확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