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산업은 300일간, 미래통상은 380일간, 이마트 익산점은 420일간 재해가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1배 목표를 달성했다.
이날 김봉년 원장은 "무재해 1배는 무재해운동의 첫 관문으로 사업장 안전관리활동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사업장 안전관리에 힘써 무재해 5배, 10배 목표 달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