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5일 새벽 4시께 익산시내 한 원룸에 침입한 뒤 주방에 있던 흉기로 A씨(23)를 위협, 현금과 귀금속 90만원 상당을 빼앗은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또 지난달 30일 오후 9시께도 비어 있던 A씨의 원룸에 침입한 뒤 현금 등 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함께 받고 있다.
임씨는 훔친 귀금속을 금은방에 내다 팔았다가 수사를 벌이던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