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日서 '주문' 싱글로 발매해 인기몰이

동방신기가 일본 음악시장에도 마법의 주문을 건다.

 

국내 정규 4집 '주문(呪文)-미로틱(Mirotic)'이 발매 2주 만에 음반 판매 20만 장을 넘어선 가운데 동방시기는 15일 일본에서 24번째 싱글 '주문-미로틱'을 선보인다.

 

이번 싱글 음반 발매를 기념해 16일 도쿄 도내에서 일본 팬클럽 '빅이스트(Bigeast)'의 회원 100명을 추첨으로 초대하는 비밀 이벤트 '미로틱 파티'에 멤버들이 직접 참석한다.

 

멤버들의 사인이 들어있는 가사 카드 등이 들어있는 팬클럽 한정 싱글도 현재 큰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