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점장과 조찬우 부지점장, 채장재·김현숙 과장, 조신영·김미경 행원, 장주성 청원경찰 등 7명의 수송동지점 직원들은 인근 아파트와 상가 주민, 산업단지 기업에 대한 금융업무를 펼치게 된다.
홍성주 은행장은 이날 "지역주민들에게 가장 편리한 은행 지점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