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발효문화관, 발효산업관 등 엑스포 참관 및 체험행사 참여를 통해 단체생활을 통한 사회적응 및 재활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정신 장애우들의 사회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