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향교 신임 전교에 29일 이상우(73) 유림이 취임했다.
신임 이 전교는 한학에 박식해 많은 유림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으며 향교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이 전교는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에 점차 퇴색해가는 유림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남원을 윤리와 도덕이 살아있는 충의의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