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행복 가득 담긴 찐빵
2008-11-03 안봉주
엄마손찐빵'가게의 주인같은 종업원인 김효순, 김정희, 양점례, 김금자, 이영숙씨가 정성껏 만든 찐빵을 들여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